최근 문맹 퇴치, 독서습관,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눈높이에서 창의독서 챌린지를 하게 된 이번 주 주제는 선생님입니다.반대로 선생님, 늦을 것 같아서 크라트비칠 선생님의 두 권의 책, 독후 활동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나서는 독후활동까지 하기 좋습니다.반대로 선생님은 글씨가 조금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문고 정도입니다.자기전에 가끔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자는시간이 늦었어요^^자기전에 가끔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자는시간이 늦었어요^^자기전에 가끔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자는시간이 늦었어요^^자기전에 가끔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자는시간이 늦었어요^^자기전에 가끔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자는시간이 늦었어요^^반대로 선생님처럼 읽어봤는데 반대로 선생님 같은 분이 있으면 매일 학교 가고 싶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고 아이들 입장에서 뭐든지 생각해주고 친구 같은 선생님, 우리 아이도 지금 담임 선생님과 반대로 선생님이 닮았다고 합니다.엄마한테 얘기도 해주고 해바라기 얘기도 해주고가장 인상깊었던 장면과 그 이유를 적어본다선생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어요.학교에서도 선생님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신 적이 있습니다.선생님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깊었어요.학교에서도 선생님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해주신 적이 있습니다.반대로 선생님의 별명을 붙이는 해바라기 노란 우비를 입고 온 반대로 선생님의 아이들에게 해바라기 같은 선생님의 별명도 거꾸로 선생님께 딱 맞게 붙였습니다.두번째 책은 늦을 것 같아서 크라토치빌 선생님책이 얇은편이라 바로 읽고 독서활동을 해보았습니다.아이들이 지각하지 않도록 선생님의 기발한 생각이 이어지는 책입니다.크라토치빌 선생님의 지각을 해서 아이들이 화를 내기보다는 아이들이 지각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하는 모습이 진정한 선생님 같았습니다.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튜브를 목에 두르고 오신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선생님으로 3행시를 만들어보는게 조금 고민 끝에 술술 써가셨네요. 지금 담임선생님도 소개해봤어요. 두 권의 책을 함께 읽으면서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함께 독서활동을 하니 더 책의 내용을 더 생각해보고 생각을 키울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