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편도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편도염(Tonsillitis)● 편도선:목 머리 점막 속에 발달한 림프 세포인 여포의 집합체 ● 편도염:백혈구, 죽은 세포, 박테리아 등이 음와(crypt)에 축적되어 편도 조직이 염증과 함께 비대한 상태 ● 편도선은 상기도를 막는 미생물에 대항하는 방어벽으로 급·만성 편도염은 편도에 한정되어 감염되거나 비말 감염으로 전파되 ● 원인 균:groupA-β 용혈성 연쇄 구균이 가장 흔해Staphocrouclusincr상 ● 급성 편도염- 심한 인후통, 오한, 두통, 근육통, 연하 장애, 전신 권태와 불쾌감 등으로 7~10일 간 지속하는 것이 있다-촉진시에 경부 임파선이 붓고 있어 압통 호소하는-시진 때 염증, 비대한 편도, 인두 염증, 갈증 및 구개의 발적과 부종 등이 나타나고 편도가 노란 번지거나 화농성 분비물이 있● 만성 편도염- 인후통, 인후건조, 미각 둔화, 전신 권태 등 – 열은 없다 – 열은 없다 – 열이 있다 – 열은 사선 촬영 ● ASOtiter 증가 ● 인후 배양 시 용혈성 연쇄구균 반응으로 양성이 나온다 ● 적혈구 침강속도(ESR), 백혈구 수 증가 치료 & 간호 ● 급성 편도염-7~10일간 penicillin이나 erythromycin 투여 – 불쾌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목에 얼음주머니 적용 – 해열제와 진통제 투여 – 인후세척과 휴식을 취하고 부드럽고 자극성이 없다.
●출혈-수술 후 몇시간 이내에는 정기적으로 목 뒤쪽을 검사하고 활력징후 주의 깊게 살펴보기-심한 기침, 가래 뱉기, 코 푸는 행위,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 등은 피한다.
● 안위 – 불쾌감을 줄이기 위해 목에 얼음주머니 적용 – Acetaminophen 투여(진통제)
● 식사 – 의식이 회복되면 얼음조각이나 아이스크림을 주고 수분섭취를 권장 – 수술 1~2일은 차가운 유동식 또는 연식섭취 – 빨대는 상처를 만지거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금지 – 조미료가 강한 음식, 거칠거나 삼키기 어려운 음식 피함
● 상처간호 – 수술 첫날 미지근한 물로 입안의 헹굼 – 편도선을 제거한 곳의 정상적인 껍질이 떨어지거나 긁히지 않도록 한다.
● 합병증-출혈 찬물에 함수하고 출혈이 멈추지 않는 경우 의사에게 보고하는 수술 후 5~10일 후 발생한 심한 출혈은 즉시 보고하는 함혈관 수축제를 도포하고도 지혈하지 않으면 재수술-감염 체온이 38℃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 의사에게 보고
● 퇴원교육 – 수술 직후 목 세척 피하기 – 1~2주 동안 심한 기침, 코 푸는 행위 등을 피하기 – 구강 악취가 사라질 때까지 하루 2~3L 물 섭취 – 거친 음식은 며칠 후 외래에서 검사 시행 후 더욱 유용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