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참, 군수 관련 직책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고 의욕 넘치는 전문가들도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소수의 전문 인력이 그동안 캐리 큰 문제는 없었으며 지금은 모두 제대하지 않아 위험한 상태이다.*그 자리를 “아웃 소싱”명목으로 군무원에 대체한다. 많은 하급 장교가 직업 안정성이 낮은 군무원으로 전환 중이어서 군무원은 많다.*그러나 그 군속들은 민간인인 군부에서는 총을 쥐고 군복을 입히고 군인을 하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꽤 시끄러운 상태. 게다가 경계 근무도 하는 데 무장은 하지 않는다. 군무원과 군인의 경계를 국군이 스스로 무너뜨리는 셈이다. 그래서 현장은 혼란.*”과연 이 상태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이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병참 관련의 전역자들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압록강?두만강?신의주?거기까지 밀어넣공격 작전은 못한다고도 한다. 또 현재의 보급에 관해서는 시스템 자체가 표준화되지 않고 물자 보급 자리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 어떤 때는 초기에 모두 뺏길 수 있다.<요약>화력에만 몰두하며 보급에는 신경 쓰지 못한 결과 전쟁이 나면 제2의 러시아 군이 된다. 지금까지는 몇몇 전문가가 멱살을 잡고 캐리했지만 거의 전역한 때문에 실시간으로 병참 병과가 몰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