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개월 시윤이의 취침 19:00 – 기상 07:00 낮잠 10:00 – 12:00 체중 약 10.7kg
수압주 14개월차 시윤이 사진기록 스타트!

수압주 14개월차 시윤이 사진기록 스타트!
시윤 아빠가 의욕적으로 구입한 썰매, 근데 한 번도 못 탔어… 요즘은 어딜 가나 썰매가 있대?뭐 앞으로 집 근처에서도 탈 일이 많으니까 ㅋㅋㅋ

아장아장 걷느라 바쁜 그 자주 걷기 시작한 후에는 오히려 걷기 편해졌다-14개월 초까지만 해도 밖에서 걸을 때 넘어질까봐 중심을 맞춰 두 팔 위로 올리고 걷던 이시윤..ww.
도대체 왜 책을 쭈그리고 앉아 보는 거야?

통통 가져와서 불쌍한 척…
아래쪽 작은 어금니도 삐진다~

식기세척기를 좋아합니다.
아들아, 책을 꼭 다 뽑아야지…

노래를 부릅니다뭐든지 만질 때마다 다 달라고 해.. 아무것도 만질 수 없어, 정말…아들아 외출안해? ㅋㅋㅋ시윤이한테 잘 맞는 신발을 찾아서 삼만리 그동안 산 신발이 잘 벗기고 그래서 신어보고 사려고 이것저것 신어봤는데 – 역시 아디다스 슈퍼스타 매직테이프.발등이 높은 발이 큰 아기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벨크로를 신으세요!처음 업은날 ㅋㅋㅋ 한번도 업어본적이 없는데 할머니한테 업혀있어서 편하세요?원래는 샤워핸들로 매일 씻고 1~2주에 한번만 통째로 목욕시켜주는데 당신이 좋아서…www혼자서도 잘 놀 생각은 없어.. 그런데 너도 나도 너무 건조해서 목욕을 잘 못해..아기 안 나와…아니, 놀다가 갑자기 소파에 누워서 멍들고..또 장난치면 조금 놀아..담요를 잡아당기고 잠들어 버렸다.그렇게 졸렸어? wwwwww손톱도 자르고 귀여워서 우물쭈물하고.. 아무리 돌아다녀도 딥 슬립 wwww아 귀여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가 제일 귀여운거야아 귀여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가 제일 귀여운거야아 귀여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가 제일 귀여운거야지독한 자동차사랑…할머니가 경찰차를 안샀으면 어쩌나..하루종일 들고다니는게 신기하다.인형같은건 전혀 관심이 없는데 차는 저렇게 좋아하는게 신기해…구강기는 언제 끝나나요? ^^네가 염소야??????멍하니신나게 놀다 쓰러진다~여전히 문을 열지 않았다.팔에 있는 작은 몽고방점=이서성모방빼러 종로 S&U 첫방문! 작지만 팔은 없어지지 않을까봐 어렸을때 레이저로 뽑으러 온 아기 몽고반 제거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11개월째에 전화했는데 14개월이 되어서야 방문(주말기준)w사이즈가 작아서 정말 10초만에 끝난다.2달 간격으로 가능하고 2번까지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3월 5월에 하루씩 예약하고 왔어!나중에 한번에 포스팅하자 (웃음),,빨리 따뜻해져서 가볍게 입어~뭐든지 갖고 싶어하는 14개월 된 아기. 그리고 이걸 줄 수 있어? 라고 생각하기도 해.. 몸무게는 아직 11킬로그램도 안 되는 아이가 힘은 왜 이렇게 세지?14개월 동안 아기 시윤이는 데리고 다니기 좋다고 느낀 월령.자주 걸어다녀서 편하지만 시윤이는 겁이 많아서 뭐든지 달려들지는 않아서 조심스럽게 다녀요.호들호들~~~ 그리고 별다른 특기사항이 없어 무난하게 지나간 월령이기도 하다.아, 여전히 머리는 잘 자라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자라는 속도를 보면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아직 머리를 한번도 잘라본적이 없는 애.아직 헤어드라이기로 말린적이 없는 아이..ㅋㅋㅋㅋ그래서 밖에 나가도 더 아기같이 본다.모자써야지 ㅋㅋㅋ아, 여전히 머리는 잘 자라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자라는 속도를 보면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아직 머리를 한번도 잘라본적이 없는 애.아직 헤어드라이기로 말린적이 없는 아이..ㅋㅋㅋㅋ그래서 밖에 나가도 더 아기같이 본다.모자써야지 ㅋㅋㅋ아, 여전히 머리는 잘 자라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자라는 속도를 보면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아직 머리를 한번도 잘라본적이 없는 애.아직 헤어드라이기로 말린적이 없는 아이..ㅋㅋㅋㅋ그래서 밖에 나가도 더 아기같이 본다.모자써야지 ㅋㅋㅋ졸려요. 놀 수가 없어요.어머니.손잡이 잡고 물 마셔야 돼, 얘?물을 마시는 하마시윤…ㅋㅋ엄마 눈사람 또 언제 만들러 나가요문생이가 어느날은 백화점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휴게소에서 쉬다가 가는데 – 뒹굴면서 소파에 정말 잘 앉아있어.. 앉으라고 한적도 없는데 마음대로 가서 엉덩이들이 밀고책을 펴봤으니까… (웃음) 이제 아기 소파를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편하신가요?ㅋㅋ이마에 붙은 스티커는 어디에 있어…위의 송곳니도 삐용 등장! feat. 하트 콧구멍환기하다가 뻗은 머리로 멍~~~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나요.벌써…후후후후후…그러다가 뚝딱 ㅋㅋㅋ귀여운 비율…ww……귀여운 비율…ww……스스로 책정리도 시작한 시기. 본인이 다시 정리하고 칭찬받는 것을 즐기시는 분..www그리고 장난감 상자에 다시 넣음으로써 장난감 정리도 직접 하는데 크기는 가늠하기 어려운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wwwwww이제는 손을 내리고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너무 재밌는…헤헷=)헤헷=)헤헷=)잘 맞았던 옷도 금방 짧아진걸 보니 많이 컸네…기저귀 모자 잘 어울려요?국민의 문을 이제 별로 놀지 않아서 팔려고 했더니 갑자기 잘 놀지 않게 되었다..ㅋㅋ 그래도 팔았다^_^진한 쌍꺼풀… 후후후…모자를 벗고있을때는 아무래도 머리모양으로 아기같은데.. 모자를 쓰고 밖에 나가면 어린애같다 ㅋㅋㅋ만화를 읽는 이시윤..www여기서도 책을 정리하는 ㅇㅣ윤···ㅋ걸으면 카페 데이트도 훨씬 쉽다- 유모차에만 있을 때는 답답해하고 오래 있을 수 없어서 바둥바둥 마시고 나와야 했는데 지금은 마시고 걷게 해주면 되니까 왔다갔다 하면서 카페에 있으면 되니까 편하다 ㅋㅋㅋ요즘들어 정말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쁜 것 같은 시기 –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졌고, 이야기를 잘 아니까 귀여운베개 던지기는 어디서 배워?소파 쿠션을 들고 달려가는 이시윤..ww…짝짝짝…! 이제 책이 점점 많아지면서 앞면 책장은 당근으로 다시 보내고 한샘 2단 책장을 넣었다.아직 충분하니까 좋네.. 다시 업그레이드 할때까지 앞으로 잘 써보자.이른 설날을 보내는 것으로 14개월 아기 시윤이의 일상은 끝!이른 설날을 보내는 것으로 14개월 아기 시윤이의 일상은 끝!이시윤(교우리)(@winteryangmal)•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68명, 팔로잉 251명, 게시물 317개 – 이시윤(@winteryangmal)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이시윤(교우리)(@winteryangmal)•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68명, 팔로잉 251명, 게시물 317개 – 이시윤(@winteryangmal)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이시윤(교우리)(@winteryangmal)•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68명, 팔로잉 251명, 게시물 317개 – 이시윤(@winteryangmal)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