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캄포 풀빌라이오스 풀빌라 Copyright 수스 부부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주 감포읍 동해안로 2706 영업시간 입실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 어메니티샴푸, 린스, 바디샤워, 칫솔, 치약, 샤워타올, 비누, 폼클렌징, 핸드워시, 수건 , 헤어드라이기 , 튜브주차 A동 고객은 위쪽에 주차하고 D동 고객은 중앙 내리막길을 내려 좌회전 후 주차
주소 : 경주 감포읍 동해안로 2706 영업시간 입실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 어메니티샴푸, 린스, 바디샤워, 칫솔, 치약, 샤워타올, 비누, 폼클렌징, 핸드워시, 수건 , 헤어드라이기 , 튜브주차 A동 고객은 위쪽에 주차하고 D동 고객은 중앙 내리막길을 내려 좌회전 후 주차
가족여행으로 좋은 경주 감포펜션 안녕하세요 수수부부입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놀러가기 좋은 경주 감포 풀빌라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만복이가 100일을 기념해서 다녀온 경주 여행이었습니다. 나는 100일 스튜디오 사진을 찍거나 연회를 하거나 떡을 나눠주지 않기 때문에 소소하게 가족들과 경주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만복이를 정말 아껴주시는 시부모님과 함께 경주 감포펜션에 다녀왔는데 가족들이 다 좋아하셨어요.
부산에서 가까운 감포 동해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부산 근교 여행지, 저는 부산에서 출발했는데 2시간 이내 거리로 정말 부산 근교 볼거리로 추천하고 싶어요. 아기가 너무 어렸고 시부모님이 아프셔서 멀리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부산 근교의 좋은 곳을 다녀오셔서 행복했습니다.전 객실 개별 수영장 & 미지근한 물 무료! 수영장이 실내에 있기 때문에 겨울에도 따뜻한 수영장 빌라이기 때문에 전 객실 개별 수영장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수영장 빌라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영장 미지근한 물을 한 번 채우려면 최소 10만원인 것은 알고 계시죠? 하지만 경주 감포펜션 이오스풀빌라에서는 미지근한 물이 무료입니다. 수영장도 작은게 아니라 어른 4명이 들어가서 놀아도 될 정도로 크죠? 사장님 남는게 있나요?수영장은 천연 지하수 순환으로 삼중 정화에 의해 깨끗하게 유지되어 냄새가 나거나 부유물이 떠돌지 않았습니다!아기가 들어가야 하는 수영장이라서 정말 정성스럽게 봤어요.없는게 없는 풀빌라커피머신/정수기/개별바베큐까지 100일밖에 남지 않은 아기가 있어 이것저것 용품이 많이 필요한 가족단위 여행자인데, 방안에 정수기, 개별바베큐장, 수압튼한 욕실과 옷장, 그리고 아침에 따뜻하게 끓여 마실 수 있는 커피머신과 캡슐커피까지 구비되어 있는 경주 감포풀빌라이오스였습니다.또한 관리실에 가면 얼음도 준비되어 있고, 소소하게 작은 매점도 운영하고 있어 멀리 갈 필요 없이 이오스풀 빌라 안에서 해결되어 아기 케어를 빈틈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A동 지하1층에 보시면 탈수기와 공기주입기기도 있고 튜브도 쉽게 불 수 있고 베이비넥 튜브도 대여 가능합니다!그리고 방 안에 소파가 있어서 아기 수유도 너무 편했어요. 동해를 한눈에 즐기는 뷰 맛집 남편과 저는 매년 경주 감포나 포항 쪽으로 결혼기념일을 맞는 여행을 갑니다. 동해, 특히 감포쪽 바닷가가 정말 맑고 예쁘거든요!하지만 아기가 생긴 6차 궐기에는 아무데도 갈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댁 어른들과 아기와 풀빌라의 따뜻한 미지근한 물 수영장 안에서 동해뷰를 감상하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가족들과 이렇게 여행을 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경주 감포펜션 정상에는 여름에 더 좋을 것 같은 야외수영장이 있는 객실도 있어요. 여름에 또 오고 싶어요!편의시설이 가까운 감포풀빌라, 다양한 편의점 도보 8분! 캄포회 센터 차로 8분!큰 슈퍼도 차로 8분 정도이므로, 아차! 하고 분실물이 있어도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생각보다 간식을 잘 안 사와서 남편이 걸어서 이마트 편의점에서 간식을 많이 사왔어요.아기와 가기 좋은 관리된 숙박시설, 넉넉한 어메니티와 깨끗한 숙박시설, 우선 어른도 어른이지만 100일 된 아기가 있기 때문에 아기와 가기 좋은 숙박시설을 선택했습니다. 아기가 감기에 걸려서 일단 풀빌라가 따뜻해지길 바랐는데 바닥난방이 정말 잘 돼서 공기청정기를 방마다 비치해놓고 부엌에 요리를 하고도 안심이 됐어요. 겨울철 추워서 환기가 안되서 아기한테 안좋으면 어쩌나 했는데 깔끔하게 해결!그리고 가족 단위로 가면 확실히 수건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수영장 빌라 수영장을 이용했더니 심지어 정말 수건을 쌓아주셔서 1박 2일 내내 쓰고도 남았어요. 이런 게 바로 세심한 배려인 것 같아요.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예약한 풀빌라였는데 추가 침구도 정말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침대뿐만 아니라 추가 침구류에서도 잘 씻고 말린 이불향이 났습니다. 그래서 구강기 아기가 뒹굴어도 안심이 됐어요.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예약한 풀빌라였는데 추가 침구도 정말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침대뿐만 아니라 추가 침구류에서도 잘 씻고 말린 이불향이 났습니다. 그래서 구강기 아기가 뒹굴어도 안심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