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정수의 연령학력 프로필 정수 출신 1979년 11월 18일(41세) 서울특별시 학력계층 전 조형예술대학, 정보통신학 전문학자, 가족배우자 이은진 씨, 아내 이은진 씨와 결혼딸 이정수 씨, 아내의 직업광고 스타일리스트 SBS 동물농장 작가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일녀종교’의 프로테스탄트인 ‘1종교’의 소개로 만나 결혼한 ‘일녀 종교’로 알려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하면서 개그맨을 꿈꾸다가 경찰서장이 갈가리 패밀리를 권유해 전역한 뒤 갈가리 패밀리에 입단해 정형돈과 함께 달력 개그를 선보이며 2002년 KBS 공채 17기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 달력 개그는 혹평 끝에 불과 2주일 만에 폐지되는 수모를 당하고 만다. 이후 개그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동기들과 함께 KBS 2군 쇼 행운열차에 출연하다가 2002년 말 바람기 코너로 개그콘서트에 복귀하면서 전유성 등 대선배들도 성공하지 못한 원맨쇼 코너를 진행하게 된다. 아재개그와 함께 이어지는 자학 드립이 일품이며 곳곳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내 코너명은 생떼로 바뀐다.
이 매트는 층간소음에 아주 좋대요9겹으로 되어 있대요 아기가 있는 집에는 아주 좋을 것 같아요두께도 되게 두껍고
이정수의 사과로 일단락될 듯하던 층간소음 논란은 이웃의 폭로로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정수 옆사람은 그냥 미안하다고 하지 2년전 일이라구요? 다 사과한 일이라고요? 왜 거짓말을 하느냐며 이정수의 해명을 반박한다.
이정수의 이웃은 완전히 홈파티 중독자였다. 아랫집에 찾아온 것이 처음이어서 과일도 선물도 아니고 집에 있는 과일을 이것저것 넣곤 했다. 2년 전에 일이라더니 지금 올릴 수 있는 사진만 해도 모두 2019년 12월 사진이다. 매달 저렇게 놀고 항의를 받고도 끊임없이 홈파티를 즐겼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