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정보 및 등장인물 관계도 추리 로맨스 사극
청춘월담 Our Blooming Youth 2023 tvN 월화드라마 가상역사, 로맨스, 추리, 몇 부작? 20부작 박형식 전선희.표예진. 윤종석, 이태성, 허원서 새롭게 방영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드라마 시작 전부터 중국 소설 ‘잠중록’을 원작으로 한다는 소식에 논란이 있었으나 이후 완전한 한국 순수 창작극으로 제작되는 방향으로 결정되었고, 드라마 제목 또한 현재 제목인 청춘월담으로 변경되면서 논란이 좀 가라앉은 것 같아요 미스터리한 저주받은 비운의 황태자와 하룻밤 사이 가족을 죽인 음모에 빠진 사대부 여성 민재이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구원 로맨스 드라마. 청춘월담은 20부작으로 제작되어 tvN에서 월요일/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빙에서 스트리밍 될 예정입니다. 현재 하이라이트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드라마 청춘월담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을 살펴보겠습니다. 청춘월담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

이환 Cast. 박형식 황태자를 한 번 본 것은 모두 기억하는 괴물 같은 기억력의 소유자. 형 의현세자 사후 동궁전의 주인이 된 세자책봉례를 치른 그날 밤 동궁전에 나타난 유령의 편지, 누가 보낸 저주이며 그 예언대로 되면 어떻게 될지 혼란스러워하던 어느 날 자신의 스승이었던 개성부윤민호순과 가족을 죽게 했다는 그의 여식 민재이가 자신 앞에 나타나고, 그리고 세상에 유령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유령보다 무서운 인간의 속이는 방법만 있다고 하는데.. 그녀의 한마디에 긴 불안이 날아가 버리는 듯한 느낌, 그리고 그녀를 믿고 싶어진다.
민제이 Cast. 전소니 개인 살인자. 추리 능력이 뛰어난 천재 소녀의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대부 여성들과는 달리 엉뚱하게 호기심 많고 세상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하던 정혼자와의 혼례를 앞두고 그녀가 차린 식탁을 먹고 아버지와 어머니, 형이 동시에 피를 토해 죽는 하룻밤 사이에 가족을 몰살시킨 살인자로 도망자가 된 그녀,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도망자가 되었는데도 그녀는 세자가 아버지에게 보낸 밀서를 떠올리는 자신의 누명도 왕세자의 누명도 누군가 사익이 있는 사람의 소행일 뿐 반드시 그 진실을 밝히는데… 청춘 월담 내용 정보

형을 죽이고 국본의 자리에 올라 결코 왕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갑작스런 형의 죽음으로 세자 자리에 오른 이환은 세자 책봉례를 치른 그날 섬뜩한 저주의 말씀이 담긴 저주의 서를 받게 됩니다. 삶의 온갖 저주를 담안한 한 장의 부적이 그의 목을 조이고.. 저주 탓인지 실제로 오른팔을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는 황태자, 저주받은 황태자이기 때문에… 정말 이게 귀신의 짓이란 말인가!

여기에 기구한 운명이 하나 더 있었기 때문에 혼례를 앞두고 있던 명문가 아가씨 민재이 황태자의 스승이기도 했던 개성부 윤민호순의 딸이기도 했던 그녀가 자신의 손으로 마련한 식탁에 온 가족이 독살되어 친족 살인 용의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평소 수사관이었던 오라버니드와 어려운 사건에 대한 추리를 맡았던 그녀는 자신의 가족의 죽음이 분명히 황태자와 관련이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목숨을 걸고 세자를 만나려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마주합니다. 자신에게 아버지가 죽기 전에 세자를 지키라고 했다고 전하면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이 귀신의 소행이 아니라 귀신보다 무서운 사악한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의 소행일 것이라고 국본을 농락하고 있는 누군가를 찾고, 자신의 누명도, 황태자의 저주도… 반드시 그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그녀

그리고 황태자와 민재이를 돕는 사람들과 함께 사건을 조금씩 해결하고 미스터리한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저주받은 황태자와 살인의 누명을 쓴 여자가 만나 서로를 지키며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로맨스의 누명을 벗겨주는 여자와 저주를 풀어주는 여자, 두 사람은 서로를 구해줄까요?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의 첫 방송은 2월 6일 월요일 밤 8시 50분입니다. 박형식 배우가 오랜만에 로맨스 사극으로 돌아와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드라마~본방을 놓쳤다면 티빙으로 스트리밍 가능합니다. 아래 청춘월담 제1화 예고입니다. 청춘월담 공식 사이트에 하이라이트 영상도 올라와 있으니 드라마 감상 전에 먼저 보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